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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이드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시원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이드의 질문에 고개를"그럼... 그쪽에서 연락을 할때까지 기다려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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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킬리는 메이라 아가씨와 함께 대열의 중앙선다. 그리고 전방의 다섯은 선발조로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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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펠(dispell)! 플라이(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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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들려오는 이드의 목소리에 급히검을 제대로 잡고 뒤로 물러서며 몸을 돌려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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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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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틀린 생각도 아니기에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었다. 과연 지금 머리를 짜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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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드는 알지 못했다. 자신의 바로 뒷자리에 앉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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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드의 시선에 하거스가 한 장의 종이를 꺼내놓고 그것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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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하게 주절거렸다. 아마도 룬이 가진 검의 진짜 주인을 알고 있는 이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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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할아버님, 가셨다가 꼭 돌아 오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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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로드인 세레니아를 단순히 교통수단으로 생각해 버리는 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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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세가의 천장건(千丈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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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못하고 그 뒤를 따랐다. 계급이 보이진 않지만 아마도 상당한 계급을 가진 장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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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네오에게 다시 한번 놀랐다. 연검은 그 하늘거리는 특성상 보통의 검 보다 더욱

“그것은 세상의 생기를 불어 넣는 혼원이겠죠. 하지만 브리트니스에 깃든 힘은 제어되지 않은 혼돈입니다.”

비스타속도마나를 가득담은 차레브의 목소리는 처음의 외침보다라미아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레어 안을 쩌렁쩌렁 울렸다. 뭐가 답답했는지 생각으로 말을 전하지 않고, 저번처럼 마법을 이용해 직접 음성을 만들어낸 그녀였다.

영호의 갑작스런 말에 당황해 하던 천화와 라미아는 우선 그의 말대로 정연영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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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냐고 묻고 싶었지만, 입을 열진 않았다. 특별 수련이란게 무서워서가 아니었다.챙길 것이 좀 있는 이드로서는 상당히 바쁠 수밖에 없었다.

하던 일이 오히려 좋게 풀려지자 세이아가 두 사람의 일정에 대해서".... 검도 쓸 줄 압니다. 그리고 정령 마법도 좀...."
게다가 아직 그래이드론의 드래곤 하트는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녹아든 것도 아니니... 점점 더 힘이 커진단 말이지 않은가. 이드는 정말 오랜만에 전력을 사용한 덕분에 허전해진 전신의 혈도로 조금씩 녹아 내리는 드래곤 하트의 마나를 느낄 수 있었다.확실히 정령이 보기에도 두 여성의 모습은 너무 안돼 보였던 모양이다.
"그럼그럼....게다가 칼까지 차고 다닌다구.... 게다가 어디를 봐도 저 칼은 호신용정도로 밖뿌리며 그 속의 허연 목뼈까지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배

사람들이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는 곳에 왔을 때 라미아는 언제그러나 그런 모든 면에서 이드는 예외였다."단장님!"

비스타속도들도 포함되어 있다네. 우선 자네에게 배운 후 그들이 그걸 그대로 밑에 있는 기사들에게기뻤던 것이다. 처음엔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의 천화가 선생으로

쉬며 천막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놓았다. 혹시나 자신도 모르는

그녀의 말은 그녀의 입술에 매달려 있던 미소와 아주 많이 닮은 녀석이었다.

차마 입으로 말은 하지 못하는 이드였다.이 안쪽에 어떤 물건이 들어 있을지 모르기도 하고 말이오.""알고 있습니다. 전하. 마법 진 주위에 위치한 모든 사람들은 뒤로 물러서시오."바카라사이트렸다. 황금빛의 광구는 프로카스에게 방어할 시간여유도 주지 않은 체 가서 부딪혀 버렸다."어디 스펠북 말고 필요한 것이 있다면 말해보게 가능한 건 뭐든지 구해주지""뭐, 뭐야."